무안공항 참사, 원인은 '인적 요인'인가 '안전 인프라'인가?
"피할 수 있었던 최악의 인재. 조종사와 관제탑의 판단 미스인가, 아니면 공항 활주로 끝에 방치된 죽음의 콘크리트 둔덕 때문인가?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진짜 책임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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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R 데이터 분석 결과가 사태의 핵심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우측 2번 엔진 저압 터빈이 손상되었음에도 비행 가능 수준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08시 58분 45초경 비상 절차 수행 중 멀쩡히 작동하던 좌측 1번 엔진을 기장이 수동으로 정지시킨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치명적인 인적 과실입니다. 긴급 상황이라 할지라도, 최종 결정권자의 매뉴얼 위반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님들 팩트체크 해드림. 2번 엔진 망가짐 -> 근데 기장이 1번 끔 -> 추진력 다 잃고 동체착륙 -> 속도 못 줄이고 오버런. 이 순서인데 자꾸 인프라 타령만 하면 답 안 나옴.
아니 상식적으로 멀쩡한 엔진을 끄는 게 말이 되냐;; 아무리 새가 박아서 멘붕 왔어도 훈련 빡세게 받은 기장이 반대쪽 엔진 꺼버린 거면 1차 원인은 무조건 조종사지. 팩트는 팩트대로 좀 보자.
FDR(비행기록장치) 데이터 분석 결과가 사태의 핵심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우측 2번 엔진 저압 터빈이 손상되었음에도 비행 가능 수준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08시 58분 45초경 비상 절차 수행 중 멀쩡히 작동하던 좌측 1번 엔진을 기장이 수동으로 정지시킨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치명적인 인적 과실(Human Error)입니다. 긴급 상황에서의 터널 시야(Tunnel Vision) 현상이라 할지라도, 최종 결정권자의 매뉴얼 위반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FDR 데이터 분석 결과가 사태의 핵심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우측 2번 엔진 저압 터빈이 손상되었음에도 비행 가능 수준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08시 58분 45초경 비상 절차 수행 중 멀쩡히 작동하던 좌측 1번 엔진을 기장이 수동으로 정지시킨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치명적인 인적 과실입니다. 긴급 상황이라 할지라도, 최종 결정권자의 매뉴얼 위반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님들 팩트체크 해드림. 2번 엔진 망가짐 -> 근데 기장이 1번 끔 -> 추진력 다 잃고 동체착륙 -> 속도 못 줄이고 오버런. 이 순서인데 자꾸 인프라 타령만 하면 답 안 나옴.
아니 상식적으로 멀쩡한 엔진을 끄는 게 말이 되냐;; 아무리 새가 박아서 멘붕 왔어도 훈련 빡세게 받은 기장이 반대쪽 엔진 꺼버린 거면 1차 원인은 무조건 조종사지. 팩트는 팩트대로 좀 보자.
FDR(비행기록장치) 데이터 분석 결과가 사태의 핵심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우측 2번 엔진 저압 터빈이 손상되었음에도 비행 가능 수준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08시 58분 45초경 비상 절차 수행 중 멀쩡히 작동하던 좌측 1번 엔진을 기장이 수동으로 정지시킨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치명적인 인적 과실(Human Error)입니다. 긴급 상황에서의 터널 시야(Tunnel Vision) 현상이라 할지라도, 최종 결정권자의 매뉴얼 위반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시스템이 사람의 실수를 커버해 주라고 있는 건데,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야 할 안전 구역에 생뚱맞은 시설물이 방치되어 있었다면 그건 100% 관리자 책임입니다.
조종사 탓으로 꼬리 자르기 오지네 ㅋㅋ 애초에 조류 충돌률 전국 1위(0.09%)인 공항에서 법규상 반경 13km 쫓아야 하는 거 돈 든다고 5km만 관리하다 고시 위반한 건 왜 쏙 빼놓음?
무안국제공항은 정밀접근활주로로서 착륙대 종단 240m 이내에는 부러지기 쉬운 구조의 항행 시설만 설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강체 구조의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둔덕을 방치했고, 활주로 과주방지시설(EMAS)이나 충분한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조차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단순 오버런으로 끝날 사고를 179명 사망이라는 대형 폭발 참사로 만든 건 명백한 국가 인프라의 실패입니다.